태국 돈 화폐 Baht, 태국 바트 지폐 및 동전

태국 돈 화폐 Baht, 태국 바트 지폐 및 동전

태국 돈 화폐 이름은 태국 바트 Baht (태국어: บاท, 기호: ฿, 코드: THB)입니다.
여기에서는 태국 돈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태국 바트 지폐와 태국 바트 동전, 길거리 환전소에서 환전하면 시중 은행보다 환율이 더 좋습니다.
“미소의 땅” 태국에서 태국 돈 사용과 관련된 기타 팁

태국 돈 – 태국 바트 지폐와 동전

태국 바트 지폐

태국 바트 지폐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그린노트 = 20바트
파란색 지폐 = 50바트
빨간색 지폐 = 100바트
보라색 지폐 = 500바트
회색 지폐 = 1,000바트
10바트 정도의 간식을 사는 경우에는 길거리에서 가장 큰 태국 바트 지폐(500바트 및 1000바트)에서 잔돈을 바꾸는 것이 때로는 복잡할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 기타 대형 상점 및 레스토랑에서 결제할 때는 가장 큰 태국 통화 지폐를 사용하고, 길거리에서 실수로 구매한 경우에는 작은 지폐를 남겨 두십시오.

모든 태국 바트권과 동전은 국왕 폐하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므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왕에 대한 깊은 존경심은 태국을 여행하기 전에 알아야 할 태국 문화 중 하나입니다.

태국 바트 동전

태국 바트 동전 도 표시됩니다. 태국 통화 동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1바트
2바트
5바트
10바트
25와 50사탕

태국 화폐 동전의 앞면은 태국 국왕의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유통되는 주화의 대부분은 여전히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라마 9세)의 초상화를 담고 있지만 새로 주조된 태국 주화에는 이미 마하 바지랄롱콘 국왕(라마 10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두 동전들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국 바트 동전의 뒷면에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태국 화폐 동전에 등장하는 사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0바트 동전 – 방콕 의 왓 아룬(새벽 사원)
5바트 동전 – 방콕의 왓 벤자마보핏(대리석 사원)
2바트 동전 – 방콕의 왓 사켓 (황금산)
1바트 동전 – 방콕의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부처 사원)
50사탕 동전 – 치앙마이 의 왓 프라 탓 도이수텝
25사탕 동전 – 나콘시탐마랏 의 왓 프라 마하탓

태국은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이다.
교통편의 경우 가격도 한국에 비해서 저렴해서 이용하게 편하다.
비록 성수기(12~1월, 7~8월)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서 숙소 구하기가 조금 힘들지만, 전반적으로는 숙소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태국의 관광지는 특급 호텔, 4성, 3성, 2성, 게스트하우스 등 많은 숙소가 있어서 다양하게 구 할 수 있다.
태국은 체재비가 그렇게 들지 않으며, 사용하는 돈에 비해서는 괜찮은 여행을 할 수 있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면, 아주 저렴한 태국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일 경비로 5만원이면 무난하고, 10만원 사이면 꽤 괜찮게 태국을 여행할 수 있다.

방콕은 다른 지역보다 비싼데, 다른 지방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각종 고급 시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방람푸 지역을 중심으로 싼 게스트 하우스들이 엄청나게 몰려있으므로 숙소만은 다른 지방과 비교하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방콕의 교통은 소음과 대기 오염으로 최악의 환경이지만 에어컨 조금 비싼 시내버스를 타면 돈 낸 것만큼 시원하고 편안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태국 여행 여비를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가 비수기에 태국을 여행하는 것이다.
태국의 시원한 여름 (11월~2월) 성수기
태국의 가장 더운 여름 계절(3월~5월) 비수기
태국의 우기 시즌(5월/6월-10월) 우기 · 지역별 방문하기 좋은 시기.
태국은 일년내내 더운 여름이다. 가장 더운 3~4월을 빼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낮에는 덥다.. 아니 더워 미친다…
2024년 올해는 40도 가까이 올라가서 더욱 힘들고 있다.

우기 시즌에는 관광객들도 적으며, 숙소의 가격이 많이 내려간다.
나머지 달에는 호텔과 게스트하우스들은 수요가 언제나 있기 때문에 가격을 종종 올려 받는다.

정말 경비가 빠듯한 여행자라면 방콕 이외의 곳에서는 하루에 200B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스트하우스 숙박비, 식사, 음료수, 로컬 교통편 등에만 돈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필름, 선물, 투어참가, 장거리 버스비는 포함하지 않았다.
그리고 맥주를 마시려면 하루에 50~75B를 추가경비로 예상하면 된다(작은 병은 25~35B).

길거리 환전소(Vasu, Superrich) 가장 좋은 환율로 돈을 바꿀 수 있는 곳이다.
은행은 일반적으로 월~금, 8:30~15:30까지 근무한다(방콕은 보통 10:00~16:00까지 근무한다).
환율이 가장 나쁜 곳은 공항과 호텔이다.
대도시나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에는 늦게 까지 문을 여는 간이 환전소가 있는데 보통 8:00~20:00까지 근무한다.
모든 은행에서는 여행자수표에 대한 수수료로 7~10B를 뗀다.
만약 단위가 큰 돈을 사용하면 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즉 US$100짜리가 7~10B라면 US$20짜리는 한 장에 7~10B씩 해서 35~50B의 수수료가 필요하다).

미국 달러에 대한 암시장은 없지만 주변국가(라오스, 미얀마)의 통화에 대한 암시장이 방콕에 형성되어 있다.
New (Charoen Krung) Rd에 있는 환전상들을 통해 이런 돈들을 바꿀 수 있다.
신용카드는 호텔, 식당, 가게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가장 일반적이며, 아멕스와 다이너스클럽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비자는 마스터카드의 경우는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태국 주요 은행에는 현금지급기(ATM)이 설치되어 있으며, ATM을 통해서도 쉽게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팁은 방콕, 빳따야, 푸켓, 치앙마이의 대형호텔 정도에서만 필요하며, 이외의 장소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다.
만약 계산서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면 팁을 줄 필요가 없다.

흥정은 어느 상황에서나 필요하다. 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흥정기술이 아랍과 인도 상인들에 의해 전해졌고 태국인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
동남아시아 어디에서든지 처음 부르는 가격에 물건을 사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고로 방콕의 미터기가 없는 택시나 마을 수공업자들과 흥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흥정을 하는 동안 목소리를 높이거나 인상을 쓰는 행동은 언제나 도움이 안되며, 편안하고 친근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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