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기억에 남을 럭셔리한 하루 보내기

친구가 오랜만에 태국 방콕에 휴가차 놀러와서

아름다운 노을도 감상하고 스카이바에서 와인 한잔을 먹으며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하니

그때 고등학교 때가 생각나고 그립다.

10여년 동안 우정을 나눈 우리…

20대 말이 되었지만 끝까지 변치 않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방콕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사랑한다.

덕분에 분위기 좋은 스카이바에서 와인을 마시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네는듯

“태국 방콕에 한국인이 산다”

피싸우 망고 마무앙입니다.(피싸우- 언니누나, 마우망-망고)

방문해주셨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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