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설날 송끄란 (Songkran เทศกาลสงกรานต์ 2567)
2024 올해의 태국 설날 송끄란 (Songkran เทศกาลสงกรานต์ 2567) 축제는
공식적으로 4월13일부터 ~ 15일까지입니다.
태국의 4월의 월평균 온도는 35도이며, 일년중 재일 무 덥고 비가 안와서 실제 느끼는 체감온도는 45도 정도되며 살인적인 더위를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송크란은 일주일 전부터 길거리에서 물을 뿌리며 불운과 악운을 씻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함으로
물을 뿌려주는 것으로 더위를 식히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물놀이를 하는것 처럼 느껴지지만 ‘불운’을 씻어주고 행운을 축원하다는 뜻입니다.(지역에 따라서 일주일 전후 차이가 납니다.)
왜 태국 설날이 4월인것인가?
태국인들은 기원전 200년경 중국 남부에서 태국으로 이주하여 그들의 달력은 음력이었지만 남쪽으로 이주한 후 그들은 태국 중부 지방의 다양한 기온에 적응해야 했고, 건기가 끝나는 시기와 일치하도록 새해를 4월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송끄란(เทศ กาล สงกรานต์)은 태국의 설날로 태국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입니다.
송끄란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네는 가족의 날입니다.
그래서 각 태국에 떨어져 있는 가족 친척들이 모여서 함께 새해를 축하하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회사들은 문을 닫고 새해를 보네며 밤업소쪽(아고고 등등)은 영업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를 내고 고향으로 떠납니다.
축하 행사가 최대 일주일 동안 지속되는 태국 설날은 축제의 트레이드마크인 종교 의식과 물뿌리기로 건기의 끝을 알립니다.
불교에서는 부흥의 상징으로 부처상에 물을 뿌려 행운을 빌고, 젊은 세대는 노인의 축복을 받기 위해 손을 씻어줍니다.
사람들은 거리에 모여 거대한 “물싸움”에 참여합니다. 재미있고 축하하며 서로 물을 튀기는 것입니다.
송끄란(Songkran เทศ กาล สงกรานต์) 이라는 단어는 태국어로 ‘움직이다’ 또는 ‘이동하다’를 의미합니다.
송끄란은 태국에서 새해를 기념하는 물 뿌리기 축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송끄란 때 세계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해서 물축제를 즐기기도 합니다.
태국에서의 송끄란 단점으로는 길거리 마다 물을 뿌려서 옷을 젖어버리고 길도 많이 밀리고 이동에 불편합니다.
이런 점을 싫어하시는 관광객은 송크란 기간을 피해서 여행하기실 권합니다.
태국현지에 사는 일부 외국인들은 이런점이 싫어서 본국으로 나가는 현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인들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송끄란에 외국으로 가족 또는 연인 여행을 떠나는기도 합니다.
현재 송끄란은 태국관광 정부에서는 물 축제 또는 물 축제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 카오산, 실롬 시암, 치앙마이, 치앙라이, 파타야, 푸켓들 유명한 송크란 물놀이 지역이 있습니다.
송끄란 기간중 주의 사항
송끄란 기간중 가장 많은 자동차 오토바이 사고를 내고 당하고 많은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기간중 지나친 음주와 음주운전은 하지 말아야됩니다.
‘행복한 송끄란!’ สวัสดีวัน สงกราน ค่ะ
태국 방콕에 한국인이 산다.
피싸우 두리안 망고 입니다.
방문해주셨어 감사합니다.